반응형 迷宮ラブソング1 아라시 - 迷宮ラブソング 가사 해석 嵐 - 迷宮ラブソング 生まれる前から知っていたような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安らぐ君と不意に出会った 편안한 너와 뜻하지 않게 만났어 性格も趣味もまるで違っていたけど 성격도 취미도 전혀 달랐지만 不器用なくらい素直な君眩しかった 서투를 정도로 솔직한 네가 눈부셨어 もしも白か黒か決めた扉開く日が来ても 만약 흑백을 결정하는 문을 여는 날이 온대도 曇りのない思いがもう鍵をその手に握らせてるよ 거리낌 없는 마음이 이미 열쇠를 그 손에 쥐어줬을 거야 例えば誰かが君を惑わせ迷宮に迷い込んでも 설령 누군가가 너를 속여 미궁에서 헤매더라도 僕がきっとその手を強く引くよ 내가 반드시 그 손을 강하게 끌어당길게 未来に続く Puzzle を一つづつ合わせてゆく 미래로 이어지는 Puzzle을 하나씩 맞춰가 誰よりずっと輝く君を僕は知っているか.. 2023.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