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櫻井翔 オトノハ
ヤッターマン@NYC
얏타맨@NYC
2000年末以来、約8年振りにNYCへと降り立ちました。
2000년 말 이후, 약 8년 만에 NYC에 갔습니다.
そう。
그래요.
ご存知の通り、ヤッターマンNYCプレミアが行われるためです。
아시다시피, 얏타맨 NYC 프리미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NYC到着直後、イミグレにての会話。
NYC 도착 직후, 출입국 관리소에서의 대화.
イミグレ 『どもー』
직원 『안녕』
櫻井 『どもー』
사쿠라이 『안녕』
イミグレ 『どれ位滞在するの?』
직원 『얼마나 머물거니?』
櫻井 『二日でやんす』
사쿠라이 『2일임돠』
イミグレ 『えらい短いねぇ』
직원 『심하게 짧네』
櫻井 『へい。時間ないんすよ』
사쿠라이 『응. 시간이 없어요』
イミグレ 『ちょっとちょっとぉ~。ガールフレンドに会いに来たんじゃないだろうねぇ?』
직원 『뭐야 뭐야~ 여자친구 만나러 온 거 아냐?』
櫻井 『違いますよぉー。勘弁して下さいよぉー』
사쿠라이 『아닙니다아~ 좀 봐주세요~』
イミグレ 『HA!HA!HA!』 ←大爆笑
직원 『HA! HA! HA!』 ←대폭소
櫻井 『HA!HA!HA!』 ←意味なくつられてみた。
사쿠라이 『HA! HA! HA!』 ←의미 없이 따라 해 봤다.
そんな和やかな(且つ意味のない)アメリカンジョーク的会話が終わりを迎え、そろそろパスポートを受け取れると思ったその時。
그런 부드러운 (또한 의미 없는) 아메리칸 조크 같은 대화가 끝나고, 슬슬 여권을 받으려던 그때.
イミグレさんが、目の前のPCの画面を見て一言。
직원이, 눈앞의 PC 화면을 보면서 한마디.
イミグレ 『おぉぉう まぁい がっ!』
직원 『오우 마이 갓!』
櫻井 『…ん?ど…どした?』
사쿠라이 『…응? 왜…왜 그래?』
(な…和やかな空気は何処?)
(부… 부드러운 분위기는 어디로?)
イミグレ 『ちょっとこっち来てくれ。そのカバンの中身はPCだな?』
직원 『잠깐 이리 와봐. 그 가방 안에는 PC 인가?』
櫻井 『へい。』
사쿠라이 『응.』
櫻井。
사쿠라이.
見事に別室へ連行。
멋지게 별실로 연행.
おいおい…
이 봐…
俺は何もヤッテナイマンだぞ。
난 아무것도 안 했다구.
漂う不穏な空気。
풍기는 불온한 분위기.
何人か異国の方々も連れられている様子。
몇몇 다른 나라 분들도 끌려가는 모습.
(櫻井。そもそもお前がここじゃ異国人だ。)
(사쿠라이. 원래 네가 여기선 다른 나라 사람이야.)
待つこと約10分。
기다리기를 약 10분.
係員 『Sa…kurai?』
담당자 『사…쿠라이?』
櫻井 『yes』
사쿠라이 『yes』
係員 『何日滞在?』
담당자 『며칠 있을 거야?』
櫻井 『だから二日だっつーの』
사쿠라이 『그니까 2일이라고』
係員 『はい。OK』
담당자 『응. OK』
櫻井 『…んえ?』
사쿠라이 『…으잉?』
肩透かしをくらう程に、あっさりOK。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히 OK.
なんだったんだ、この時間は…
뭐였던 거야, 이 시간은…
もうちょい何かあると思ってたのに…。
좀 더 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そして無事(?)、表に出た瞬間、今度は屈強な男性二人が僕の脇を挟みます。
그리고 무사히(?) 밖으로 나온 순간, 이번에는 막강한 남성 2명이 저를 사이에 두고 섭니다.
スタッフ 『櫻井さん。今回のSPの二人です。ハワードと…』
스태프 『사쿠라이 씨. 이번 SP경호를 담당하는 사복 경찰관 두 분입니다. 하워드랑…』
…え?
…에?
SPとかいるの?
SP 같은 게 있어?
お…俺に?
나…나한테?
ホテルへ着くと、部屋から出る度に、屈強な二人がエレベーターの前で待ち構えています。
호텔에 도착하니, 방에서 나갈 때마다, 막강한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屈強 『どこ行くんだ』
막강남 『어디 가냐』
櫻井 『いや…。下の階で、着替えを…』
사쿠라이 『아니… 아래층에, 갈아입을 옷을…』
屈強 『OK!行こう』
막강남 『OK! 가라』
櫻井 『お…おう。』
사쿠라이 『으…응.』
どこへ行くにも、彼らが僕を確実に守ってくれます。
어디를 가도, 그들이 나를 확실히 지켜줍니다.
超安心感。
엄청난 안심감.
さて。
그건 그렇고.
わずか二日間と短い滞在でしたが、取材して頂いたり、取材をしたりと分刻みのスケジュール。
불과 2일간의 짧은 체류였습니다만, 취재를 받거나, 취재를 하거나 분 단위의 스케줄.
グラウンドゼロにも行く事が出来ました。
그라운드 제로핵폭탄 등에 의해 황무지가 된 땅도 갈 수 있었습니다.
その模様は3月2日以降のZEROにて放送予定ですので、どうぞお楽しみに。
그 모습은 3월 2일 이후 ZERO에서 방송 예정이니, 부디 기대를.
2009년 2월 9일
사쿠라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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