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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오토노하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32 現場から

by 아료닝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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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櫻井翔 オトノハ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32

現場から

 

현장에서

 

 

 

どうも。

안녕하세요

 

帰宅すると

귀가하면

 

家族

「あ…。MC-KAMIYAMAだ」

가족

"와.. MC KAMIYAMA다"

 

「ども。ドリームチャンスいっとく?」

"안녕하세요. 드림 찬스 가실 건가요?"

 

とアホな会話をしている櫻井家長男、神山です。

하고 바보 같은 대화를 하고 있는 사쿠라이 가 장남, 카미야마입니다.

 

(ん?どれが正解?)

(응? 뭐가 정답?)

 

 

 

 

 

『ザ・クイズショウ』も気付けば四話も終了。

『더 퀴즈쇼』도 정신 차려보니 벌써 4화도 끝.

 

早いものですね。

빠르네요.

 

そんな四話。

그런 4화.

 

あるシーンのリハーサル中に事件は起こりました。

어떤 한 장면의 리허설 중에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ドリームチャンス”以降、お芝居の流れを考慮して、止めることなく一気に撮影をするとのこと。

"드림 찬스" 이후 극의 흐름을 고려하여, 멈추지 않고 단숨에 촬영을 한다는 것.

 

“召喚”も済み、クライマックスの長台詞も一気にいきました。

"소환"도 끝났고, 마지막의 긴 대사도 단숨에 했습니다.

 

順調な流れです。

순조로운 흐름입니다.

 

『今回の解答者、祐天寺ノッコは………あなたの夢を叶えます!』

"이번 해답자, 유텐지 놋코는.. 당신의 꿈을 이룹니다!"

 

 

 

 

 

スタッフ

「はいっ!!カット!!」

스태프

"네!! 컷!!"

 

順調に一気に進むことが出来ました。

순조롭게 단번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良かった良かった。

잘 됐다 잘 됐어.

 

長いシーンてのは、緊張するものですね。

긴 장면은, 긴장하게 되네요.

 

 

 

 

 

さぁ。

자.

 

あとは本番。

다음은 본방.

 

いまの調子で、流れに乗ってやるだけです!

지금 상태로, 흐름을 타고 가면 됩니다!

 

スタッフ

「それでは続いて本番行きまーす!」

스태프

"그러면 이어서 본방 갈게요!"

 

おーけいおーけい。

오케이 오케이.

 

お任せあれ。

맡겨주세요.

 

そんな中、確認ごとがあるようで、スタッフが小生のもとへやってきました。

그러던 중, 확인할 것이 있는 듯, 스태프가 소생의 곁에 다가왔습니다.

 

スタッフ

「神山さん“祐天寺ノッコ”でお願いします。」

스태프

"카미야마 씨 "유텐지 놋코"로 부탁드립니다"

 

櫻井

「…?」

사쿠라이

".....?"

 

スタッフ

「祐天寺…ノッコで。お願いします。」

스태프

"유텐지.. 놋코로. 부탁드려요"

 

櫻井

「…?ん?俺、何て言いました?」

사쿠라이

"...? 응? 저, 뭐라고 했어요?"

 

 

 

 

 

スタッフ

「…安藤優子。」

스태프

"... 안도 유코"

 

 

 

 

 

(゜□゜;)

 

 

 

 

 

なんっ…だそれ…。

뭣...이라...

 

ひどい…。

심하다...

 

間違え方がひどすぎる…。

실수가 너무 심해...

 

続いてのニュースはもうないですよ~櫻井さ~ん。

이어지는 뉴스는 이제 없어요~ 사쿠라이 씨

 

ニュースどころか、番組もエンディングですよ~櫻井さ~ん。

뉴스는커녕, 방송도 엔딩이에요~ 사쿠라이 씨.

 

はぁ…。

하아..

 

ダメだ…“安藤”の呪縛から解き放たれない…。

안 되겠다.. "안도"의 굴레로부터 해방되지 않아...

 

あの、一部…

저, 일부..

 

ん?

응?

 

いチブ?

일부?

 

チブ?

치부?

 

…ではなくて一話だ。一話。

...가 아니라 1화다. 1화.

 

一話のあの歌が頭から離れない…。

1화의 그 노래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まさに。

바로.

 

イニシアチブ安藤。

이니셔티브 안도.

전에 1화 이야기에서 나왔던 イニシアチブ、俺 (더 퀴즈 쇼 OST)

 

そんな、とんでもハプニングを乗り越え、何とか無事に本番は一発OKとなりましたとさ。

그런, 어이없는 해프닝을 넘어, 어찌어찌 무사히 본방은 한 번에 OK 되었다고 합니다.

 

(そりゃそうだ。本番でも同じ間違いしたら、もはや猛者だよあんた。)

(그건 그래. 본방에서도 같은 실수 하면, 그건 엄청난 사람이야, 너)

 

 

 

 

 

以上。

이상.

 

現場よりお伝えしました。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スタジオへおかえししまーす。

스튜디오로 넘깁니다.

 

 

 

 

 

2009년 5월 9일

사쿠라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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