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暁1 오노 사토시 - 暁 가사 해석 오노 사토시 - 暁 ふと見上げおぼろ月浮かんだ夜に可憐に咲いた花よ 문득 올려다본 으스름달 뜬 밤에 가련하게 핀 꽃이여 時代が流れ流れても遠く時を超えて 運んでゆくあなたの元へ 시대가 흐르고 흘러도 먼 세월을 넘어 당신 곁으로 離れてく千切れ雲追いかけてさざ波 멀어져 가는 조각구름 쫓는 잔물결 触れずとも魅せられて儚き影の中で 닿지 않아도 매혹되어 덧없는 그림자 속에서 風いたずらに吹き抜けて水面に浮かぶ空掻き乱してゆく 바람은 부질없이 스쳐가고 수면에 떠오른 하늘은 어지럽혀져 가 移ろう(時を)願う 넘어가자 (시간을) 원해 手を伸ばしてもただ溢れるだけ 손을 뻗어도 그저 흘러넘칠 뿐 もう来ぬ人を待つような想いで過ぎてゆくあてもなき夜 더는 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나가는 정처 없는 밤 心(消えぬ)景色汚れなき微笑みに 마음 (사.. 2023.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