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 - それはやっぱり君でした
わかりやすくそう簡単に
알기 쉽게, 그래, 간단하게
君も僕も分かるくらい簡単に
너도 나도 알 정도로 간단하게
伝えてみよう、好きなんだよ
전해보자, 좋아해
影を重ねたあの場所のことや
그림자가 겹쳤던 그곳에서의 일이나
同じ時を歩きつないできたことや
같은 시간을 걸으며 이어져 온 일이나
そんな時を全部変えて
그 시간을 전부 바꿔서
歌える様に届く様に君を迎えに行けたらな
노래할 수 있도록, 닿을 수 있도록, 널 맞이하러 갈 수 있었으면
僕にはわかるんだ君のいる場所が
난 알 수 있어, 네가 있는 곳을
まるで見えてるかのように隣にいるように
마치 보이는 것처럼 곁에 있는 것처럼
だから辛いんだわかっているからどうしても行けないんだ
그래서 괴로워, 알고 있으니까, 어떻게 해도 갈 수 없어
"まだまだ頑張れ"ってそこから君は笑うから
"조금 더 힘내"라고 그곳에서 넌 웃고 있으니까
君にご飯を作って君に好きなものをだして
너에게 밥을 해주고,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꺼내놓고
でも減らないそれにも慣れたよ
하지만 줄어들지 않아, 그것도 익숙해졌어
今度うまく作ったら
다음에 맛있게 만들면
そんなわけないのに頑張ってみる
그럴 리 없겠지만 열심히 해볼게
君には見えて僕には見えない
너에게는 보이고 나에게는 보이지 않아
酔っぱらった勢いで"ずるい"と呟く
술김에 "치사해" 라며 중얼거려
どうかな?僕はちょっとかわったのかな?
어떨까? 난 조금 변했으려나?
だらしなくなってきた?
칠칠치 못해졌어?
窓風に乘って聞こえた
창가의 바람을 타고 들려왔어
相変わらずだな…
여전하구나..
優しく笑う君があの時間が空間が
다정하게 웃는 네가 그 시간이 공간이
泣きたくなるくらい一番大事ものだよ
울고 싶어질 만큼 가장 소중한 것이야
何て言ってた頃は言えなかった
라고 말했던 그땐 말하지 못했어
どうして言えなかったかな
왜 말하지 못했을까
見上げた先のものより君は…君は…
올려다본 앞에 있는 것보다 너는... 너는...
今なら言える虹より君はキレイ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무지개보다 넌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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