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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오토노하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21 上海ガニ

by 아료닝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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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櫻井翔 オトノハ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21

上海ガニ
상하이 게

 



上海二日目の晩。
상하이 2일째 밤.

アジアツアー総打ち上げの最中に相葉くんが、スタッフと話しています。
아시아 투어 총 뒤풀이 와중에 아이바 군이, 스태프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え?マッサージですか?行ってないですね~。行きます!?』
『에? 마사지요? 안 갔네요~ 갈까요!?』

どうやら、相葉、二宮とそのスタッフで、マッサージに行く事になった模様。
아무래도 아이바, 니노미야와 그 스태프가, 마사지를 받으러 가게 된 모양.

時間も遅かったのでホテルでゆっくり休もうと思っていた櫻井は、一旦断るも
시간도 늦었기에 호텔에서 푹 쉬려고 생각했던 사쿠라이는, 일단 거절했지만

“せっかく上海に来ているのに勿体無い”
"모처럼 상하이에 왔는데 아까워"

と海外満喫魂を発揮。
하고 해외 만끽 투지를 발휘.

参加する事にしました。
참가하기로 했어요.

相葉、二宮、櫻井での上海ナイトの始まりです。
아이바, 니노미야, 사쿠라이의 상하이 나이트 시작입니다.

 

 


ここ上海でぇ~
여기 상하이에서~

若干のメンバー変更もありつつぅ~
약간의 멤버 변경도 있고~

再結成されたぁ~
재결성 된~

彼らを紹介しましょぉ~う
그들을 소개해요~

さぁ!
자!


皆さんも、ご一緒に!
여러분도, 함께!

 

 


こーうきしんっ!
호~기심!

こーうきしんっ!
호~기심!

 

 


さて。
그건 그렇고.

場所はマッサージ屋さん。
장소는 마사지 가게.

それは大きなビルで、“SPA”的な施設でした。
그것은 큰 빌딩으로, "SPA"같은 시설이었습니다.

部屋に入り、浴衣の様なものに着替えるとマッサージの始まりです。
방으로 들어가, 유카타 같은 것으로 갈아입으면 마사지의 시작입니다.

頭・首・肩担当(一名)
머리, 목, 어깨 담당 (일명)

足担当(一名)
발 담당 (일명)

の二人がマッサージをしてくれます。
의 2명이 마사지를 해줍니다.

足は『生姜パック』と言うものをして頂き、ホッカホカ。
다리는 『생강 팩』이라는 것을 받아, 따끈따끈.

どんどん疲れも取れて行き、まさに至れり尽くせりです。
점점 피로도 사라지고, 그야말로 극진합니다.

そんな中、ひとつのアナウンスがされました。
그러던 중에, 한 가지 안내가 있었습니다.

 

 


『あかすり、一人ずつ出来るけどどうする?』
『때밀이, 한 명씩 할 수 있는데 어쩔래?』

 

 


目を見合わせる三人…
눈을 마주 보는 세명…

 

 


こーうきしんっ!
호~기심!

こーうきしんっ!
호~기심!

 

 


『っしゃあ! 行きましょう! 』
『그럼! 갑시다! 』

一番手は二宮くん。
첫 번째는 니노미야 군.

20分ほどして、戻ってきました。
20분가량 지나서, 돌아왔습니다.

上半身に少しの赤らみをもった姿で二番手の僕に言います。
상반신이 조금 붉어진 모습으로 두 번째의 나에게 말합니다.

『ちょっと恥ずかしいよ』
『좀 부끄러워』

なるほどなるほど。
과연 그렇군.

僕は卒業旅行で韓国へ行った時に経験済み。
저는 졸업여행으로 한국에 갔을 때 경험한 상태.

全裸にならざるを得ないと言う点で、少し恥ずかしかった記憶があります。
전라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조금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ではワタクシも。
그럼 저도.

いざっあかすりへ。
가자 때 밀러.

 

 


タオルを腰に巻き、ベッドに横になる櫻井。
수건을 허리에 두르고, 침대에 눕는 사쿠라이.

『よしっ!』
『좋아! 』


と言ったような雰囲気でしょうか。
라고 말한 것 같은 분위기일까요.

アカスリを手に
때밀이 타월을 손에

『パンっ!!』
『팡!!』

と手を叩き気合いを入れるあかすり師の男性(推定35歳)
하고 손뼉을 치며 기합을 넣는 때밀이 남성 (추정 35세)

何故か、上半身裸。
왜인지, 상반신 누드.

(…なんで?)
(…왜?)

 

 


顔から順に、アカスリしてもらいます。
얼굴부터 순서대로, 때를 밉니다.

若干痛いです。
약간 아픕니다.

上半身へと移ります。
상반신으로 넘어갑니다.

若干痛いです。
약간 아픕니다.

 


そこから下半身…
거기서 하반신…

へと…
으로…

あ…あれ?
어…어라?

 

 


腰にあったタオルは、いつの間にか失われ、気付くと全裸で…
허리에 있던 수건은, 어느새 사라지고, 깨달아보니 알몸으로…

 



┗┛

┏┓

 

 


↑こんな格好になっていました。
↑이런 모습이 되어있었습니다.

(絵文字も独特のセンスをお持ちですね櫻井さん)
(이모티콘도 독특한 센스를 가지셨네요 사쿠라이 씨)

まるで上海ガニ。
마치 상하이 게.

非常に恥ずかしいです。
매우 부끄럽습니다.

どこを隠していいか分かりません。
어디를 가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つーか、隠せません。
랄까, 가릴 수 없습니다.

二宮の言っていた意味がこの時ようやく分かりました。
니노미야가 말한 의미를 이때서야 알았습니다.

あれは、確かに恥ずかしい。
저건, 분명 부끄러워.

(確認しましたが、3人共同じポーズだったようです。)
(확인했습니다만, 3명 같은 포즈였던 것 같습니다.)

アジアツアーの最後の最後の晩に、一つまた大人の階段を登った三名様でしたとさ。
아시아 투어 마지막의 마지막 밤에, 또 하나 어른의 계단을 오른 세 분이었다고.

 

 


さて。
그건 그렇고.

アカスリ経験者の多いであろう女性の皆さん。
때밀이 경험자가 많은 여성 여러분.

(男子校出身・26歳の凝り固まった先入観)
(남학교 출신 26세의 굳어진 선입견)

ここで一つの共感を得たい。
여기서 하나 공감을 얻고 싶어요.

 

 


あれさぁ…
그거 말이야…

 

 


乳首取れそうじゃね?
젖꼭지 빠질 것 같지 않아?

って、俺だけか。
는, 나만 그런가.

失礼致しました。
실례했습니다.

 

 


2008년 11월 16일
사쿠라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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