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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오토노하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56 音色

by 아료닝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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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櫻井翔 オトノハ

Vol.56

音色
음색

 

 

 

どうも。
안녕하세요.

僕です。

접니다.

先日、相葉さんの舞台を観に行ってきました。

얼마 전, 아이바 씨의 연극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大野さんも一緒でした。

오노 씨도 함께였습니다.

19時の回。

19시 회차.

お腹が減ってしまうと思い、コンビニにておにぎりを一つ買って食べておきました。

배고파질 것 같아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하나 사 먹었습니다.


物語は始まり、数時間が経った頃。

이야기는 시작되고, 몇 시간이 지났을 무렵.

クライマックスに差し掛かったその時…
클라이맥스에 접어든 그때...




どぅ~~ん

동~~

 

と、聞いたことのない音でお腹が鳴ってしまいました。
하고 들어본 적 없는 소리로 배가 울리고 말았습니다.

隣の大野さんに肘で小突かれました。
옆의 오노 씨에게 팔꿈치로 찔렸어요.

緊張感溢れるシーンに、本当に申し訳ないサウンドを奏でてしまいました。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 정말 죄송한 사운드를 연주해 버렸습니다.


その五分後。
그 5분 뒤.



みゅぅ~~ん
뮹~~



と、これまた聞いたことのない可愛らしいサウンドで、大野さんのお腹が鳴りました。
하고, 이거 또 들어본 적 없는 귀여운 사운으로, 오노 씨의 배가 울렸습니다.

あれ、なんなんすかね…

어라, 뭘까요...

まっっったくお腹が減ってないのに、いきなり鳴り出すことってありません?
전-혀 배가 고프지 않은데, 갑자기 소리 나는 경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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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後、とにかくお腹に力を入れていたかいもあり、二度と鳴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그 후, 어쨌든 배에 힘을 주고 있었기에, 다시 울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そんなことしても多分、意味はない)
(↑그렇게 해도 아마, 의미 없어)

相葉さん。

아이바 씨.

そしてサウンドを耳にしてしまったお客さま。
그리고 사운드를 들어버린 관객님.

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ちなみに相葉さんの舞台。
참고로 아이바 씨의 연극.

僕はお父さんとのやりとりが、好きでした。
저는 아버지와의 소통이, 좋았습니다.

とてもグッときました。
너무 감동이었어요.

 


相葉さん。
아이바 씨.


まだまだ始まったばかりではありますが、残りの公演も…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남은 공연도...

 


ガンバです!!
파이팅입니다!!




2010年5月10日
櫻井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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