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櫻井翔 オトノハ
現代ア―ト
현대 예술
24時間TVに準じて、Tシャツのデザインをして下さった村上隆さんのもとへ取材に行きました。
24시간 TV 관련으로, 티셔츠 디자인을 해주신 무라카미 타카시 씨를 취재했습니다.
対談時間は約一時間。
대담 시간은 약 한 시간.
村上さんが近く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買ってきたお昼を頂きながらの取材です。
무라카미 씨가 근처 슈퍼에서 사 온 점심을 먹으면서 취재입니다.
対談の最後。
대담의 마지막.
『現代アートとは、つまり何ですか?』
「현대 예술이란, 결국 무엇입니까?」
と質問すると村上さんはこう答えました。
라고 질문하니 무라카미 씨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マンガだと思う。数百年前、歌舞伎役者のポートレートだった浮世絵がいま、
芸術となっている。後々、マンガは芸術作品となっていくでしょう。」
「만화라고 생각해. 수백 년 전, 가부키 배우의 초상화였던 우키요에가 지금은
예술이 되었어. 먼 훗날, 만화는 예술 작품이 되어있겠죠.」
他にも、社会貢献の話やTシャツに込められた思いなど沢山伺ったのですが…
그 외에도, 사회 공헌의 얘기나 티셔츠에 담긴 마음 등 잔뜩 들었습니다만…
その模様は後日、NEWS ZEROで!
그 부분은 며칠 뒤, NEWS ZERO에서!
どうぞお楽しみに。
부디 기대해 주세요.
一方。うちの芸術家。
한편. 우리의 예술가.
大野先生。
오노 선생.
福岡にて。
후쿠오카에서.
みんなでご飯を食べたあと、メンバー飲みをするべく、
다 같이 밥을 먹은 뒤, 멤버들과 한잔하기 위해
リーダー大野智の部屋に集合しました。
리더 오노 사토시의 방에 집합했습니다.
大野さんが窓に張り付きながら、海を眺めています。
오노 씨가 창문에 달라붙어, 바다를 바라봅니다.
櫻井『どしたの?』
사쿠라이 「왜 그래?」
大野『釣り行きたいなぁ。竿持ってくれば良かったなぁ…。』
오노 「낚시하러 가고 싶어. 낚싯대 가져올 걸 그랬나…」
櫻井『えっ!?そんなに行きたいの!?』
사쿠라이 「엣!? 그렇게나 하고 싶어!?」
大野『今日…大潮なんだよ…。つぅれぇるぞぉ!(満面の笑み)』
오노 「오늘…엄청 좋은 시기 라구…낚을 수 있다구! (만면의 웃음)」
よく見ると、右手にあるものを握っていました。
자세히 보니, 오른손에 뭔가를 쥐고 있었습니다.
“潮時表”
"조수 시간표"
時刻表的な…。
시간표 같은…
潮の満ち引き的な…。
조수 간만의 차 같은…
本気だ。
진심이다.
彼は本気ですよ皆さん。
그는 진심이에요 여러분.
間のなく始まるドラマの撮影に忙しい毎日。
곧 시작되는 드라마의 촬영으로 바쁜 매일.
釣りに行ける日はいつになるのでしょうか…。
낚시하러 갈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까요…
ガンバレー。大野智。
힘내라-. 오노 사토시.
6월 19일
사쿠라이 쇼
'아라시 > 오토노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11 いざっ (0) | 2023.01.11 |
---|---|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10 洞爺湖サミット (0) | 2023.01.10 |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8 初体験 (0) | 2023.01.08 |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7 復活 (1) | 2023.01.07 |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6 一致団結 (0) | 2023.0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