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라시/가사

사쿠라이 쇼 - Rolling days 가사 해석

by 아료닝 2023. 11. 1.
반응형

사쿠라이 쇼 - Rolling days

사쿠라이 쇼 - Rolling days 가사 해석

 

 

 

 

 

揺らめくような香り近づく目を閉じても君と分かる
흔들리는 듯한 향기가 가까워져 눈을 감아도 너인 걸 알아

夢じゃないさ零れる吐息は高鳴りを連れて
꿈이 아니야 흘러넘치는 한숨은 두근거림을 가져와

聞こえているか? 漂う音が
들려? 떠도는 소리가

気づけば Falling down 止まらない想いで
깨닫는 순간 Falling down 멈추지 않는 추억

刻まれた時間の中生まれゆくダイヤのような
새겨진 시간 속에서 태어나는 다이아몬드처럼

そこにしかない輝きを君の指に飾るから
그곳에 밖에 없는 반짝임을 너의 손가락에 끼워줄 테니까



どこまでも深い場所まで二人堕ちてゆけるなら
끝없이 깊은 곳까지 둘이서 떨어질 수 있다면

何も見えない闇さえ優しく包み込むから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마저 상냥하게 감싸 안을 테니까

終わりなんて怖くないのさ…
끝이란 건 무섭지 않아…

始まりはいつも Underground もっと響かせ
시작은 언제나 Underground 더 울려 퍼져라

 

 

 



とても綺麗な涙が落ちる透き通るような水晶になる
너무나 아름다운 눈물이 떨어져 투명한 수정이 돼

触れてみれば懐かしさに似た痛みを映した
만져보면 그리움과 닮은 아픔을 비췄어

 

覚えているか? あの日の音が
기억하고 있어? 그날의 소리가

打ち抜いた Breaking Down 変わらない想いで
꿰뚫은 Breaking Down 변함없는 추억

脱ぎ捨てたその肌はなめらかな刃のようさ
벗어던진 그 살결은 매끄러운 칼날 같아

傷ついたってかまわない君のそばにいたいから
상처받는다 해도 상관없어 너의 곁에 있고 싶으니까

 

 

 



強く抱きしめるたびに壊れ堕ちてゆくのなら
강하게 끌어안을 때마다 부서지라는 거라면

全て無くなるほどにひとつになればいいから
모든 것이 사라질 정도로 하나가 되면 되니까

終わりなんていつか来るのさ…
끝이란 건 언젠가 오는 거야…

始まりはいつだってあるのさずっと響かせ
시작은 언제든지 있는 거야 계속 울려 퍼져라

 

 

 

 


ah 一時の快楽燃えてまた灰になる
ah 한순간의 쾌락 타올라 또다시 재가 돼

終わりなんてないはず会いたく… (なる) また拝借
끝이란 건 없을 거야 만나고... (싶어져) 또다시 빌려와

香りだけ漂う想いまだ彷徨う嗚呼もう Wanna Know?
향기만이 떠돌아 마음은 다시 헤매어 아아 더는 Wanna Know?

 



もう闇の中へ逃げよう (oh)
이제 어둠 속으로 도망가자 (oh)

僅かな光の強さを見せよう (oh)
작은 빛의 강함을 보여줄게 (oh)

もう離れなくていいんですよ (oh)
이제 헤어지지 않아도 괜찮아 (oh)

だから… 傍にいてよ (oh)
그러니… 곁에 있어줘 (oh)

汚れたまんまでもいいの
더러운 채로도 괜찮아

夢の中まで逃避行 (yeah yeah)
꿈속까지 도피행 (yeah yeah)

いつも現実は強引で (yeah yeah)
언제나 현실은 억지스러워서 (yeah yeah)

Rolling Rolling days

 





心叩くたびに火花を巻き上げた
심장을 두드릴 때마다 불꽃이 튀어 올랐어

二人見つめたまま光の中へ
서로를 바라본 채 빛 속으로

重なり合う音が螺旋を描いてた
겹쳐지는 소리가 나선을 그렸어

溶け合いながら永遠へ
서로 녹아들면서 영원으로

 

 




どこまでも深い場所まで二人堕ちてゆけるなら
끝없이 깊은 곳까지 둘이서 떨어질 수 있다면

何も見えない闇さえ優しく包み込むから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마저 상냥하게 감싸 안을 테니까

終わりなんて怖くないのさ…
끝이란 건 무섭지 않아…

始まりはいつも Underground もっと響かせ
시작은 언제나 Underground 더 울려 퍼져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