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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가사

아라시 - miyabi-night 가사 해석

by 아료닝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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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 miyabi-night

아라시 - miyabi-night 가사 해석

 

 

 

 

 

目覚めれば夢のあとにもう白く降り積もり
눈을 뜨면 꿈에서 깬 후에 더 하얗게 내려 쌓여

冷えた空気に差しこむ陽は不安と期待包んでいた
차가운 공기에 쏟아지는 햇빛은 불안과 기대를 감쌌어

季節は流れても変わらぬ想い出に時間忘れて染まって
계절은 흘러도 변함없는 추억에 시간을 잊고 물들어

小さな木漏れ日が煌めく彩りに
작은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반짝이는 색채에

その気持ちごと曝け出して
그 기분 그대로 드러내어

 

 


はらはら散るぬるを奏でよ
팔랑팔랑 떨어지는 꽃잎을 연주해

彼方鳴く風見鶏
저기 우는 풍향계

蕾が育ち咲く頃には生命聞こえて遙か遠く
꽃봉오리가 자라나 필 즈음에는 생명이 들려 아득히 먼

 



届け繋がってるから僕たちは体の中燃えるように
닿아라, 이어질 테니까 우리는 몸속이 타는 듯이

生きて美しい時代を今駆け抜けて
살아 아름다운 시대를 지금 달려나가

きっと永遠じゃないから眩しく輝いた
분명 영원하지 않으니까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어

ただ今日を重ねながら未来に確かな鼓動を感じて
단지 오늘을 거듭하며 미래에 확실한 고동을 느껴

Ah Ta-Li-La-Li-La

君のもとへ
너에게

Ta-Li-La-Li-La

終わらない
끝나지 않아

 

 

 



照りつける日差し受けて見上げてた向日葵は
내리쬐는 햇살을 받고 올려다 본 해바라기는

遠い異国の夢のような消えることのない記憶よ
먼 이국의 꿈처럼 꺼질 리 없는 기억이야

夜空を飾るのは色とりどりの花儚く咲き誇って
밤하늘을 장식하는 건 색색의 꽃 덧없이 피어

二人の影法師風に吹かれている
둘의 그림자는 바람에 날리고 있어

確かにそこで生きているよ
분명히 거기 살아있어

 



紅く色づいた葉が揺れる頃夏が終わり秋の月
붉게 물든 잎이 흔들리는 시기 여름이 끝나고 가을의 달

生きて美しい時代の中恋をして
살아서 아름다운 시대에 사랑을 해

豊かな恵みの風がまた次の季節へ
풍족함이 넘치는 바람이 또 다음 계절에

形在るものはきっといつかは消えてゆくのだとしても
형태가 있는 것은 반드시 언젠가는 사라져간다고 해도

Ah Ta-Li-La-Li-La

永遠に響け
멀리 울려 퍼져라

Ta-Li-La-Li-La

終わらない
끝나지 않아

 

 



風よ語れ踊れば炎に
바람이여 말해, 춤을 추면 불길에

水よ歌え大地の上で
물이여 노래해, 대지 위에서

星よ叫べ自然の理
별이여 소리쳐, 자연의 이치

心はそこにあるがままに
마음은 거기에 있지만 그대로

 

 

 



いざ届け繋がってるから僕たちは体の中燃えるように
자, 닿아라, 이어질 테니까 우리는 몸속이 타는 듯이

生きて美しい時代を今駆け抜けて
살아, 아름다운 시대를 지금 달려나가

きっと永遠じゃないから眩しく輝いた
분명 영원하지 않으니까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어

ただ今日を重ねながら未来に確かな鼓動を感じて
단지 오늘을 거듭하며 미래에 확실한 고동을 느껴

Ah Ta-Li-La-Li-La

君のもとへ
너에게

Ta-Li-La-Li-La

終わらない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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