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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가사

아라시 - イン・ザ・ルーム 가사 해석

by 아료닝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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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 イン・ザ・ルーム

아라시 - イン・ザ・ルーム 가사 해석

 

 

 

 

 

ルージュ染まりたい乱れたままで艶やかに纏って
루즈 물들고 싶어 흐트러진 채로 우아하게 얽혀

野暮ったい駆け引きなんてここら辺で脱ぎ捨てて
촌스러운 밀당 따위 이쯤에서 벗어던지고

挑むような上目遣い言葉にも詰まって
집적거리는 듯한 눈매에 말문이 막혀

(どんな夢が見たい?)瞳逸らさないで
(어떤 꿈을 꾸고 싶어?) 눈 돌리지 마

(もっと近づきたい)唇が求めてる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 입술이 원하고 있어

鼓動が重なって曝け出す本能
고동이 겹쳐서 드러내는 본능

甘美な目眩に溶け落ちてゆく
감미로운 현기증에 녹아내려가

 

 


イン・ザ・ルーム
In the room

誰にも秘密のままで渇いた心を湿らせる
누구에게도 비밀인 채로 메마른 마음을 녹여

ルージュ染まりたい乱れたままで夢中になってもう戻れない
루즈 물들고 싶어 흐트러진 채로 빠져서 이제 돌아갈 수 없어

 

 

 

 


仕舞い込んだ日常が見え隠れしていたって
깊이 간직했던 일상이 보였다 안보였다 해도

それはそれで愛しくて余計に美しい
그건 그걸로 사랑스러워서 더욱 더 아름다워

(いっそこのままで)可憐な花を抱いて
(차라리 이대로) 가련한 꽃을 안고

(ずっとそばにいたい)棘さえも厭わない
(계속 곁에 있고 싶어) 가시도 마다하지 않아

首筋の汗燃えてしまうまで一瞬の火花を散らし続ける
목덜미의 땀 타버릴 때까지 한순간의 불꽃을 계속 흩날려

 

 


イン・ザ・ルーム
In the room

渦巻く感情はやがて絡み合うたびに振り切れる
소용돌이치는 감정은 변함없이 얽힐 때마다 도를 벗어나

ルージュ静かになぞる指先すべて奪ってそう最後まで
루즈 조용히 더듬는 손끝 전부 빼앗아 그렇게 끝까지

 

 

 

 


ぬるく撫でる耳元の温度
미적지근하게 어루만지는 귓가의 온도

意識の外溢れ出す浴槽
의식 밖 흘러넘치는 욕조

嗚呼とうとうuncontrollable
아아 결국 uncontrollable

曝け出す本能
드러내는 본능

身体を拭えど紅の痕
몸을 씻어도 붉은 흔적

これ以上 ah もう触れないのかと
이 이상 ah 닿을 수 없는 건가 하고

冷たいドアノブ止めないよ love song
차가운 문고리 멈추지 않아 love song

儚い夢愛の跡
덧없는 꿈 사랑의 흔적

 

 

 

 


鼓動が重なって曝け出す本能
고동이 겹쳐서 드러내는 본능

甘美な目眩に溶け落ちてゆく
감미로운 현기증에 녹아내려가

 

 

 

 


イン・ザ・ルーム
In the room

誰にも秘密のままで渇いた心を湿らせる
누구에게도 비밀인 채로 메마른 마음을 녹여

ルージュ染まりたい乱れたままで夢中になってもう戻れない
루즈 물들고 싶어 흐트러진 채로 빠져서 이제 돌아갈 수 없어

ルージュ染まりたい乱れたままで艶やかに纏って
루즈 물들고 싶어 흐트러진 채로 우아하게 얽혀

ルージュ静かになぞる指先すべてもう戻れない
루즈 조용히 더듬는 손끝 이제 돌아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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