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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가사

아라시 - サヨナラのあとで 가사 해석

by 아료닝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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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 - サヨナラのあとで

아라시 - サヨナラのあとで 가사 해석

 

 

 


サヨナラ今
안녕 지금

サヨナラから
이별로부터

 



ひとつずつひとつずつ僕らが見てた世界は
하나씩 하나씩 우리들이 보았던 세계는

寂しさを置き去りに日常へと飲み込まれる
쓸쓸함을 뒤로 한 채 일상에 삼켜져

いくつもの”もしも”がまとわりついたまま
몇 개인가의 "만약" 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은 채

どんな言葉を並べたとしても君はもういない
어떤 말을 늘어놓더라도 넌 이미 없어

 

 


にぎやかなこの街の片隅で何も出来ない僕がいる
활기찬 이 거리의 한구석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있어

空回り擦り切れてゆく心がまだ震えてる
헛돌아 닳아 해진 마음이 아직 떨리고 있어

白いため息から零れてゆく君の温もりさえ思い出せず
하얀 한숨으로부터 넘쳐나오는 너의 온기마저 떠올리지 못하고

出るはずもない答え探し疲れて今日も眠りにつく
나올 리도 없는 답을 찾다 지쳐서 오늘도 잠이 들어

 


もう少しあと少し強くありたいと願えばその度に

조금 더 조금만 더 강하게 있고 싶다고 바랄 때마다

 

臆病だと思い知らされるだけ
 겁쟁이란 걸 뼈저리게 느낄 뿐

それぞれの記憶は形を変えるけど

각자의 기억은 형태를 바꾸겠지만

 

君の言葉に嘘はないことをずっと信じていたい
 네 말에 거짓은 없다고 계속 믿고 있고 싶어

 



どれだけ時間が流れたとしても忘れられない君がいる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났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네가 있어

いびつなまま抱え込んだ心がまだ疼いてる
찌그러진 채로 떠안은 마음이 아직 쓰라려

いつか見た夢なら離れてゆく僕を呼ぶ声さえかすれてゆく
언젠가 꿨던 꿈에선 멀어져 가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마저 쉬어가

行くあてのない涙は気づかれぬままそっと流れてゆく
갈 곳 없는 눈물은 들키지 않은 채로 살짝 흘러가

 

 


あの日止まったままの世界で
그날 멈춰버린 세계에서

何を伝えたらいい今も分からないよ
무엇을 전하면 좋을지 지금도 모르겠어

 

 


どれだけ時間が流れたとしても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해도

にぎやかなこの街の片隅で何も出来ない僕がいる
활기찬 이 거리의 한구석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있어

空回り擦り切れてゆく心がまだ震えてる
헛돌아 닳아 무너진 마음이 아직 떨리고 있어




白いため息から零れてゆく君の温もりさえ思い出せず
하얀 한숨으로부터 넘쳐나오는 너의 온기마저 떠올리지 못하고

出るはずもない答え探し疲れて今日も眠りにつく
나올 리도 없는 답을 찾다 지쳐서 오늘도 잠이 들어

忘れないから

잊지 않을 거니까

 

忘れないから
 잊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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