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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가사

아라시 - 青空の下、キミのとなり 가사 해석

by 아료닝 2023.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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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 - 青空の下、キミのとなり

아라시 - 青空の下、キミのとなり 가사 해석

 

 

 

グルグル彷徨って混ざって 暗闇にほどけて(街は隠すだけ) 
빙글빙글 헤매고 섞여 어둠에 풀리고 (거리는 숨길뿐) ​ 

名前も見えない 他人の情報が視線返す 
이름도 보이지 않는 타인의 정보가 시선을 돌려 


なんで狂おしいのに不安がって 希望も忘れ(曇り空のように) 
왠지 미칠 것 같이 불안해져서 희망도 잃어버리고 (흐린 하늘처럼) 

騒々しい僕らは BABE 帰る家はどこに? 
소란스러운 우리들은​ BABE 돌아갈 집은 어디에? ​ 




潜み続ける永遠の影 誰もが交差する街並み 
계속되는 영원의 그림자​ 누구나 교차하는 거리​ 

無限の点を繋ぐその真ん中で キミと 
무한의 점을 잇는 그 한가운데에서 너와​ 

 



飛べない届かない空はない
날 수 없는 닿지 않는 하늘은 없어

 

掴めない見れない夢もない​ 

잡히지 않는 보이지 않는 꿈도 없어


アンサンブルは MY LIFE かけがえない MY TIME 
앙상블은 MY LIFE 바꿀 수 없는 MY TIME 

隣にいようそっとずっと 
옆에 있어 살며시 계속​ 



消えない色のない虹はない 
사라지지 않는 색이 없는 무지개는 없어


要らない必要のない人はいない
​ 쓸모없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見つけた光を辿って キミとキミとつながっていたいんだ 
발견한 빛을 더듬어 너와 이어져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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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で途切れ散らかって この空に浮かべて(痛み隠すように) 
어딘가에서 끊겨 흩어져 이 하늘에 띄우고 (아픔을 숨기듯이) 

出口も見えない世間の 失望が視線おとす
출구도 보이지 않는 세상의 실망이 시선을 떨어뜨려 

掻き消された言葉の向こう 遥か遠い場所まで…ようこそ!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말의 저 편 아득히 먼 곳까지… 어서 오세요! 

眠れない夜を越えたその感情で キミと 
잠 못 이루는 밤을 넘어선 그 감정으로 너와 



癒えない解けない傷はない
아물지 않는 풀리지 않는 상처는 없어


動かない移らない時代もない
​ ​움직이지 않는 변하지 않는 시대도 없어

真実だけを​ MY LIFE 見つけたいよ MY TIME
진실만을 ​ MY LIFE 알고 싶어 MY TIME 

守りたいからそっとずっと 
지키고 싶으니까 살며시 계속​ 



バレない伝わんない嘘はない
들키지 않는 전해지지 않는 거짓말은 없어


迷わない間違えのない人はいない
​ 망설임 없는 실수 없는 사람은 없어​ 

恐れる事なんてないよ キミとキミとつながっていたいんだ​ ​
두려워할 것 없어 너와 이어져있고 싶어 

 



答えなんて見えないや 
답 같은 건 보이지 않아 

だからここにいるんだ キミと
그래서 여기에 있을 거야 너와 



飛べない届かない空はない
날 수 없는 닿지 않는 하늘은 없어


掴めない見れない夢もない​
잡히지 않는 보이지 않는 꿈도 없어

アンサンブルは MY LIFE かけがえない MY TIME 
앙상블은 MY LIFE 바꿀 수 없는 MY TIME 

隣にいようそっとずっと 
옆에 있어 살며시 계속​ 



消えない色のない虹はない
사라지지 않는 색이 없는 무지개는 없어


要らない必要のない人はいない
​ 쓸모없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見つけた光を辿って キミとキミとつながっていたいんだ 
발견한 빛을 더듬어 너와 이어져있고 싶어

 



​いたいんだ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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