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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가사

아라시 - 피칸치 더블 가사 해석

by 아료닝 202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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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 - PIKA★★NCHI DOUBLE (ピカ★★ンチ DOUBLE)

아라시 - 피칸치 더블 가사 해석

 

 

 

 

 

見慣れた街並みいつもの仲間が
눈에 익은 빌딩 숲 언제나의 동료가

離れてくなんて旅だって行くなんて
멀어진다거나 여행을 떠난다거나

自分を探して孤独に怯えて
자신을 찾아서 고독에 겁내고

ともに過ごした最高の退屈な日々
함께 보낸 최고로 따분한 날들

 

 


まっすぐに目を見れずゆらゆら揺れてる
똑바로 눈을 보지 않고 흔들흔들 흔들리며

それぞれの道に差す光の波を越えてゆく
이런저런 길에 비치는 빛의 파도를 넘어가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僕らの背中に迫る
끝난 줄 알았던 꿈이 아직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刻まれた思い出が騒ぎだす
새겨졌던 기억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両手に抱きしめる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양손에 감싸 안아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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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りを気にして見た目も気にして
주변을 신경 쓰면서 겉모습도 신경 쓰면서

何が本当か分からず歩いてるんだ
무엇이 진짜인지 모른 채 걷고 있어

悩んだ理由は忘れてしまった
고민하는 이유는 잊어버렸어

僕の憂鬱を誰か止めてくれないか
나의 우울을 누군가 멈춰주지 않겠니

ひび割れたフライドを大事にしまい込んで
금이 간 자존심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大げさにはなしてた心の隙間埋めていた
과장되게 이야기했던 마음의 틈새를 채우고 있어

 

 


止まった時間は夕暮僕らの未来を照らす
멈췄던 시간은 해 질 녘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永久と希望の歌を
언제까지 계속되는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 있어도

 

 


(まだまだだ)俺は止まる所じゃないから
(아직이야) 내가 머무를 장소가 아니니까

(浅はかな)青い想いを抱いていたのか
(어리석은) 푸른 꿈을 안고 있었나

(あかさたな)習った頃か10年以上か
(아카사타나(가나다라)) 배운 무렵부터 10년 이상인가

(若過ぎた) 「このままずっと」なんて考え
(너무 어렸어) 「이대로 계속」 같은 걸 생각해

 

 


動き始めた列車の中にいつでも君はいるから
움직이기 시작한 열차 안에 언제나 너는 있으니까

あの時あの場所でまた会えるかなぁ
그때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信じ続けた瞳の奥にいつでも僕はいるかな
계속 믿어온 눈동자 속에 언제나 나는 있을까

海辺に咲いた花のように逞しく
바닷가에 핀 꽃처럼 힘차게

ずっとこのまま光よ 僕らの未来照らして
계속 이대로 빛이여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줘

高く舞い上がれ
높이 날아올라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僕らの背中に迫る
끝난 줄 알았던 꿈이 아직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刻まれた思い出が騒ぎだす
새겨졌던 기억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両手に抱きしめる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양손에 감싸 안아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 줘

 

 


止まった時間は夕暮僕らの未来を照らす
멈췄던 시간은 해 질 녘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永久と希望の歌を
언제까지 계속되는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 있어도

 



動き続けた長針と短針は振り返ってみるといやに短期間
지금까지 움직인 분침과 시침은 돌아보면 이상하게 짧은 기간

あかさたな習った頃から現在俺ら若過ぎたただ若過ぎた
'아카사타나'를 배운 무렵부터 지금까지 우리들은 너무 어렸어 그저 너무 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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