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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112

사쿠라이 쇼 - Rolling days 가사 해석 사쿠라이 쇼 - Rolling days 揺らめくような香り近づく目を閉じても君と分かる 흔들리는 듯한 향기가 가까워져 눈을 감아도 너인 걸 알아 夢じゃないさ零れる吐息は高鳴りを連れて 꿈이 아니야 흘러넘치는 한숨은 두근거림을 가져와 聞こえているか? 漂う音が 들려? 떠도는 소리가 気づけば Falling down 止まらない想いで 깨닫는 순간 Falling down 멈추지 않는 추억 刻まれた時間の中生まれゆくダイヤのような 새겨진 시간 속에서 태어나는 다이아몬드처럼 そこにしかない輝きを君の指に飾るから 그곳에 밖에 없는 반짝임을 너의 손가락에 끼워줄 테니까 ​ どこまでも深い場所まで二人堕ちてゆけるなら 끝없이 깊은 곳까지 둘이서 떨어질 수 있다면 何も見えない闇さえ優しく包み込むから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마저 상냥하게 감싸 안을.. 2023. 11. 1.
사쿠라이 쇼 - このままもっと 가사 해석 사쿠라이 쇼 - このままもっと ​ 重なり合った vibration 君と鳴らした heart beat 서로 겹친 vibration 너와 울린 heart beat 風が通り過ぎた 바람이 지나갔어 あの頃からほんのちょっと 그때부터 아주 조금​ 大人になれた気がした 巡る季節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어 되풀이되는 계절 言葉にならない声が 말로 할 수 없는 목소리가 僕の胸の中で繰り返す 나의 가슴 속에서 반복돼 いつからだろうこんなに 언제부터인지 이렇게​ 君といる時間は愛しくて 너와 있는 시간이 애틋해서 色褪せないよ 퇴색되지 않아 過去と未来をつないでここにいる 과거와 미래를 이어서 여기에 있어 耳すませば 귀를 귀울이면 聞こえてくるよあの日のstay gold 들려와 그날의 stay gold このままもっと伝わるように変わらぬ愛を 이대로.. 2023. 10. 31.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62 それはちょっと…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櫻井翔 オトノハ それはちょっと… 그건 좀... どうも。 안녕하세요. 僕です。 접니다. 遂に先日、NEW Album "僕の見ている風景" がドロップされました。 드디어 얼마 전, 새 앨범 "내가 보고 있는 풍경"이 발매되었습니다. それに際する取材の中で、メンバーと交わされる会話があります。 그에 대해 취재 중, 멤버와 나누는 대화가 있습니다. 記者の方 『櫻井さんのソロについてですが…』 기자 "사쿠라이 씨의 솔로에 대해서인데요..." メンバー 『その質問ですが… ちょっと… それは… タブーです。』 멤버 "그 질문 말인데요... 좀... 그건... 타부(금기)입니다" 記者の方 『いや。そうでなくて…。櫻井さんのソロなんですが…』 기자 "아니. 그게 아니라... 사쿠라이 씨의 솔로 말인데요..." メンバー 『ち.. 2023. 10. 27.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Vol.61 @瀬戸内海 사쿠라이 쇼 오토노하 櫻井翔 オトノハ @瀬戸内海 @세토우치 どうも。 안녕하세요. 僕です。 접니다 先日、Casa BRUTUS "美術館特集"の取材で直島など、瀬戸内海の島々を訪ねました。 얼마 전, Casa BRUTUS "미술관 특집" 취재로 나오시마 등, 세토우치의 섬들을 방문했습니다. え?お前が美術館? 에? 네가 미술관? と思った、そこのあなたっ! 이라고 생각한, 거기 당신! まぁ、僕も最初はそう思いました。 뭐,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正直、今まで"美術館"や"アート"に触れる機会は、あまり多くありませんでしたが、沢山の感動を覚えた取材でした。 솔직히, 지금까지 "미술관"이나 "아트"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많은 감동을 받은 취재였습니다. 中でも、素敵だなと思った、"光の棺" "シースケープ"を造られた杉本博司さ..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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